온라인상담실

안녕하세욤!
저희 엄마가~ 저희 키우시느라겅!
힘드디힘든... 힘을 10여년이 넘도록~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뎅! 곁에서~
많은 도움이 못되서~ 정말! 맘이 아픕니다...
큰딸로써~ 엄마의 버팀목이 되고 싶지만...
사춘기 지났는데도... 아직둥... 투덜거리궁!
저밑 동생은? 갇~ 수험생이 되려니까?
정말! 힘든가보니다... 이케~ 저희들~ 위해~
이케~ 살아가고 계신 엄마가~ 정말! ㅠ.ㅠ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이번 클수마스선물둥~
동생과 줄려고 하는뎅! ㅠ.ㅠ 엄마의 목선이~
나날이 부어만... 오르는뎅! 암인듯 싶네요!
부어오르지 좀~ 됀것같은뎅! 몸 걱정보다~
저희들~ 혼자! 키우시느라~ 작은 체구에~
힘들일 마다하지 않고! 열시미 사세요!
제가~ 아직...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선생님... 편도선 예방할만한... 음식이나~
해결책이 없을까요? 병원부터... 찾아가라고~
우선 말해봤지만... ^^; 보험료를 못내서~
아직... 진료를~ 미루시는것 같아요! ㅠ.ㅠ
몸에~ 좋아질수~ 있는것 있음 추천해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