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비염에 관한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807회 작성일 04-03-05 11:17본문
수영님 답변이 늦었군요.
용준이가 앓고 있는 질환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생각하고 계시듯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일종의 알레르기성 질환들입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알레르기성 질환은
비폐신(脾肺腎, 소화기계통,호흡기계통,비뇨기계통) 등 장부의 균형이 깨어지고 이에 따른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짐으로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즉 신체의 조화가 깨어지고 약해짐으로써
계절의 변화나 날씨의 변화에 몸이 민감해지고 이겨내지를 못해서
감기를 자주하게 되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뒤따라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기계통에 이상은 없으나 몸이 습하고 비만함에
따라서 체내의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찌꺼기가 청소되지 않으면
폐기능(호흡기와 피부, 대장기능과 관련됨)의 저하와 함께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증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체의 정상생리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저녁이나 밤이 되면
인체의 청소능력이 저하함으로
코가 막히거나 기침을 더 하게 되고
땀도 거두어지지 않고
피부의 가려움증도 심하게 됩니다.
체중을 조절하고 폐기능이 원활해 지도록 해야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과식(폭식)이나 편식, 식사 불규칙 등을 조절하고
차고 단 음식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일정기간 지속적인 한방치료를
시키셔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국전한의원(051-626-1215)로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전 금종철 드림
용준이가 앓고 있는 질환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생각하고 계시듯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일종의 알레르기성 질환들입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알레르기성 질환은
비폐신(脾肺腎, 소화기계통,호흡기계통,비뇨기계통) 등 장부의 균형이 깨어지고 이에 따른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짐으로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즉 신체의 조화가 깨어지고 약해짐으로써
계절의 변화나 날씨의 변화에 몸이 민감해지고 이겨내지를 못해서
감기를 자주하게 되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뒤따라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기계통에 이상은 없으나 몸이 습하고 비만함에
따라서 체내의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찌꺼기가 청소되지 않으면
폐기능(호흡기와 피부, 대장기능과 관련됨)의 저하와 함께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증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체의 정상생리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저녁이나 밤이 되면
인체의 청소능력이 저하함으로
코가 막히거나 기침을 더 하게 되고
땀도 거두어지지 않고
피부의 가려움증도 심하게 됩니다.
체중을 조절하고 폐기능이 원활해 지도록 해야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과식(폭식)이나 편식, 식사 불규칙 등을 조절하고
차고 단 음식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일정기간 지속적인 한방치료를
시키셔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국전한의원(051-626-1215)로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전 금종철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