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상처가 있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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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140회 작성일 04-09-03 16:12본문
남형님.
명치밑으로 해서 갈비뼈쪽으로 아픈 경우에는
몇가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위염이나 위궤양
2. 간의 이상
3. 피부쪽의 대상포진
일반적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일 경우에는
소화력의 장애및 속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것이고
간의 이상인 경우에는
특히 오른쪽 늑골하를 누르면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이유없이 피로하고
양치질할때 구역감 등의 증상을 느낄 수가 있으며
피부쪽에 대상포진에 감염이 된 경우에는
피부를 스치기만 하여도 통증이 많이 옵니다.
초기에는 통증만 있고 포진이 되어 수포가 생기지 않아서
원인이 파악이 되지 않아서 치료가 더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의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고 치료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상포진의 경우 일단 바이러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면역기능저하인 경우가 많으므로
몸이 건강할 때는 잠복해 있다가
몸이 쇠약하거나 지쳐있을 때 슬그머니 증상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의원에서는 대상포진의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명치밑으로 해서 갈비뼈쪽으로 아픈 경우에는
몇가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위염이나 위궤양
2. 간의 이상
3. 피부쪽의 대상포진
일반적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일 경우에는
소화력의 장애및 속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것이고
간의 이상인 경우에는
특히 오른쪽 늑골하를 누르면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이유없이 피로하고
양치질할때 구역감 등의 증상을 느낄 수가 있으며
피부쪽에 대상포진에 감염이 된 경우에는
피부를 스치기만 하여도 통증이 많이 옵니다.
초기에는 통증만 있고 포진이 되어 수포가 생기지 않아서
원인이 파악이 되지 않아서 치료가 더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의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고 치료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상포진의 경우 일단 바이러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면역기능저하인 경우가 많으므로
몸이 건강할 때는 잠복해 있다가
몸이 쇠약하거나 지쳐있을 때 슬그머니 증상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의원에서는 대상포진의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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