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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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589회 작성일 04-10-02 11:15본문
재경님 여러가지 증상으로 인하여
고민의 많으시군요.
현재의 증상을 종합해 볼때
폐기능저하, 위와 장기능의 저하의 증상이 있습니다.
간염의 항체가 사라진 점이나
고양이에 대한 알레르기 등을 미루어 볼 때
폐와 소화기능의 저하로 인한 면역력저하와 관련이
깊다고 보입니다.
시기적으로 고양이를 키우면서
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고양이 등에 의해서 알레르기가 나타났다고 보여지지만
폐기능과 위장기능의 저하가 근본원인으로 보입니다.
나타난 증상을 다스리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위궤양치료와 폐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폐렴이나 위염이라고 하여서
만성적으로 위염 등의 염증소견이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기운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소염이나 해열을 과다하게 시키면
위장관에서 약조차 잘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약의 효력이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 들러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한방치료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환절기인 만큼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찬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옷 등을 제대로 챙겨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X선검사상에서는 아무런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나 봅니다만
객담검사 등을 통하여 결핵검사도 한번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호소하는 일부 증상이 결핵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합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고민의 많으시군요.
현재의 증상을 종합해 볼때
폐기능저하, 위와 장기능의 저하의 증상이 있습니다.
간염의 항체가 사라진 점이나
고양이에 대한 알레르기 등을 미루어 볼 때
폐와 소화기능의 저하로 인한 면역력저하와 관련이
깊다고 보입니다.
시기적으로 고양이를 키우면서
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고양이 등에 의해서 알레르기가 나타났다고 보여지지만
폐기능과 위장기능의 저하가 근본원인으로 보입니다.
나타난 증상을 다스리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위궤양치료와 폐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폐렴이나 위염이라고 하여서
만성적으로 위염 등의 염증소견이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기운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소염이나 해열을 과다하게 시키면
위장관에서 약조차 잘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약의 효력이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 들러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한방치료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환절기인 만큼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찬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옷 등을 제대로 챙겨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X선검사상에서는 아무런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나 봅니다만
객담검사 등을 통하여 결핵검사도 한번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호소하는 일부 증상이 결핵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합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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