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김성진님 보십시오.

현재 옻의 독이 완전히 해독이 되지는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옻의 독소가 완전히 해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늦게 음식을 먹고(소화력에 방해를 주고)
야간 근무를 더운데서 함으로써(피로와 더위)
체내의 피에서 독소가 생기고
피부에 반응이 일어난 것입니다.
일종의 알레르기화가 된 것입니다.

일단, 피에 생겨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몸에 독소가 생기지 않도록
소화력을 돕고 기존에 알레르기를 유발한 음식등을 먹지않고
체력을 기르도록 하는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체력저하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심한 반응이 나타나고
오랜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을 통한 한방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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