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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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124회 작성일 05-01-11 08:00본문
김은화님 답변이 늦었군요.
갑상선은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료에 역시 양방의 치료와 같이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인체를 상중하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때
갑상선이 위치하는 곳은
윗 부분의 상초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심폐와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성격적으로 상기가 많이 되고
울기가 쌓이게 되면
갑상선이나 인후, 심폐가 활동하는
상초부위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산후우울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성격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을 했다면 이를 개선하거나
치료하는 심폐의 울기를 풀어내는 처방을 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상선기능이상 등이라는 병명만을 기준으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일차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생긴 울기로 인하여
갑상선질환이 왔음을 인정을 하신다면
이를 개선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몸의 다른 부분의 이상들 갑상선의 이상으로 오는 증상들
식욕과다, 피로 등의 증상을 없애도록
처방을 하게 됩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갑상선은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료에 역시 양방의 치료와 같이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인체를 상중하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때
갑상선이 위치하는 곳은
윗 부분의 상초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심폐와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성격적으로 상기가 많이 되고
울기가 쌓이게 되면
갑상선이나 인후, 심폐가 활동하는
상초부위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산후우울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성격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을 했다면 이를 개선하거나
치료하는 심폐의 울기를 풀어내는 처방을 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상선기능이상 등이라는 병명만을 기준으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일차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생긴 울기로 인하여
갑상선질환이 왔음을 인정을 하신다면
이를 개선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몸의 다른 부분의 이상들 갑상선의 이상으로 오는 증상들
식욕과다, 피로 등의 증상을 없애도록
처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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