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구안와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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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477회 작성일 05-01-15 00:39본문
안면마비가 발병한지 만6주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의원을 다니면서 꾸준이 침도 맞았고 한약도 먹어 왔습니다만 현재로썬 반도 채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초기증상은 눈을 포함한 왼쪽 볼이 많이 뻣뻣했으며 깜빡임도 전혀 없었습니다. 웃거나 울때 반대편으로 표정이 많이 일그러 졌고 말할때 조차 오른쪽으로 입이 당겨져 갔습니다 4주간 치료기간중 눈물이 고이는 듯 했지만 시침후 호전되었고 다행히 혀의 감각을 마비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뻣뻣한 느낌을 주던 얼굴은 완전이 없어졌고 말하거나 음식을 씹을때 살짝 살짝 입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웃거나 울땐 좋아졌다고 말하기 힘들구요.
8주가 지나면 재활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설이 좋은 한방병원에서 치료받게 되면 좀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이곳 저곳 옮겨 다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한번도 병원을 옮기지 않았는데 지금 옮겨도 괜찬을런지요? 지금 한의원에선 6개월간 꾸준히 치료하면 95%까진 회복될수 있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아직 어린아이고 게다가 여자아이라 지금의 저 모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어떡해하나 정말 불안하고 초초해집니다. 처음 발별당시 귀바퀴가 붓고 수포가 생겼는데 양방에서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고 이경우는 회복율이 현저히 떨어져 많은 휴유증이 남는다고 하는데 초기에 항생제치료를 했더라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이의 성격이 평소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인데 발병 전날 힘든 한자 학습지를 짜증한번 내지 않고 한참을 공부하더라구요. 자기 말론 짜증이 나는데 꾹꾹 참고 한다면서 자랑삼아 얘기하더라구요. 그게 원인이 되었을까요?
현재는 뻣뻣한 느낌을 주던 얼굴은 완전이 없어졌고 말하거나 음식을 씹을때 살짝 살짝 입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웃거나 울땐 좋아졌다고 말하기 힘들구요.
8주가 지나면 재활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설이 좋은 한방병원에서 치료받게 되면 좀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이곳 저곳 옮겨 다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한번도 병원을 옮기지 않았는데 지금 옮겨도 괜찬을런지요? 지금 한의원에선 6개월간 꾸준히 치료하면 95%까진 회복될수 있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아직 어린아이고 게다가 여자아이라 지금의 저 모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어떡해하나 정말 불안하고 초초해집니다. 처음 발별당시 귀바퀴가 붓고 수포가 생겼는데 양방에서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고 이경우는 회복율이 현저히 떨어져 많은 휴유증이 남는다고 하는데 초기에 항생제치료를 했더라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이의 성격이 평소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인데 발병 전날 힘든 한자 학습지를 짜증한번 내지 않고 한참을 공부하더라구요. 자기 말론 짜증이 나는데 꾹꾹 참고 한다면서 자랑삼아 얘기하더라구요. 그게 원인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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