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저리고 시려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619회 작성일 03-05-16 18:36본문
안녕하세요.
먼저, 어떻게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맞아서 신체에 충격이 갔다는 것 자체보다는 맞았다는 것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성격이 성격이 급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신경질적이라는 점도 이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도 하나의 단서가 됩니다. 유전적인 소인도 있지만 한의학에서 당뇨는 정신적인 요인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일단, 누구에게 맞아서 또는 어떻게 맞았는지, 이에 대한 불안감, 공포, 분노 등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실제로 이것에 대한 불안감, 공포, 분노 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이것을 먼저 해소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정신적 상태에 의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짜증이 나게 되면,
실제로 다른 사람이 만져봐서는 열감을 잘 못 느낄수 있으나
환자는 발이나 손이 화끈거린다든지 열이 난다고 느끼게 되며
이렇게 짜증을 내고 몸안의 기운이 지치게 되면 다시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즉 발이 차가와지기도 하고 저리거나 시리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땀이 나더라도 용을 쓰고 난 땀이며 몸이 차가와서 맺힌 땀이므로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흘린 땀과는 달리, 차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환자는 호소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한 경우로 남과의 다툼이나 부부싸움 등 후에 서운한 감정이나 정신적 충격으로 가벼운 질병이지만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병이 오게 된 상황을 본인이 정확히 인식을 하고
병이 오게 된 상황에 대하여 본인이 인정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증상에만 이끌려 고통을 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침을 맞거나 한약등을 쓴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순히 증상만을 듣고 드리는 말씀이므로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문의하실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실 것 없이
국전한의원(051-626-1215)으로 전화를 주십시오.
먼저, 어떻게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맞아서 신체에 충격이 갔다는 것 자체보다는 맞았다는 것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성격이 성격이 급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신경질적이라는 점도 이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도 하나의 단서가 됩니다. 유전적인 소인도 있지만 한의학에서 당뇨는 정신적인 요인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일단, 누구에게 맞아서 또는 어떻게 맞았는지, 이에 대한 불안감, 공포, 분노 등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실제로 이것에 대한 불안감, 공포, 분노 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이것을 먼저 해소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정신적 상태에 의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짜증이 나게 되면,
실제로 다른 사람이 만져봐서는 열감을 잘 못 느낄수 있으나
환자는 발이나 손이 화끈거린다든지 열이 난다고 느끼게 되며
이렇게 짜증을 내고 몸안의 기운이 지치게 되면 다시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즉 발이 차가와지기도 하고 저리거나 시리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땀이 나더라도 용을 쓰고 난 땀이며 몸이 차가와서 맺힌 땀이므로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흘린 땀과는 달리, 차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환자는 호소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한 경우로 남과의 다툼이나 부부싸움 등 후에 서운한 감정이나 정신적 충격으로 가벼운 질병이지만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병이 오게 된 상황을 본인이 정확히 인식을 하고
병이 오게 된 상황에 대하여 본인이 인정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증상에만 이끌려 고통을 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침을 맞거나 한약등을 쓴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순히 증상만을 듣고 드리는 말씀이므로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문의하실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실 것 없이
국전한의원(051-626-1215)으로 전화를 주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