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아파요,,,,,,,,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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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1건 조회 6,102회 작성일 05-06-11 14:36본문
박은이님 보세요.
한의학에서 옆구리는 협이라고 하고
옆구리가 결린 것을 협통이라고 합니다.
옆구리는 배와 등의 중간을 잇는 곳으로
기운이 울체되기 쉬운 곳입니다.
협통이 발생하는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운이 막혀서 발생하는 기울협통이 있습니다.
타박이나 어혈로 인한 어혈협통이 있습니다.
담으로 인한 담음협통이 있습니다.
소화기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식적협통이 있습니다.
찬바람을 쐬거나 차게 잔후 발생하는 풍한협통 등이 있습니다.
현재 님이 호소하고 있는 증상은
평소 자세불안과 함께
스트레스(시험 등)에 의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크와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심하면 가까운 한의원 등을 들러서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흡기시에 명치밑에 나는 소리는
평소 구부정한 자세로 있음으로써
가슴쪽이 늘 압박되어 있는데
흡기시 공기가 들어오면서 흉곽이 펴질 때
갈비뼈와 주변조직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로 보입니다.
평소에 가슴을 펴고 앉고 공부나 일을 하도록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한의학에서 옆구리는 협이라고 하고
옆구리가 결린 것을 협통이라고 합니다.
옆구리는 배와 등의 중간을 잇는 곳으로
기운이 울체되기 쉬운 곳입니다.
협통이 발생하는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운이 막혀서 발생하는 기울협통이 있습니다.
타박이나 어혈로 인한 어혈협통이 있습니다.
담으로 인한 담음협통이 있습니다.
소화기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식적협통이 있습니다.
찬바람을 쐬거나 차게 잔후 발생하는 풍한협통 등이 있습니다.
현재 님이 호소하고 있는 증상은
평소 자세불안과 함께
스트레스(시험 등)에 의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크와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심하면 가까운 한의원 등을 들러서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흡기시에 명치밑에 나는 소리는
평소 구부정한 자세로 있음으로써
가슴쪽이 늘 압박되어 있는데
흡기시 공기가 들어오면서 흉곽이 펴질 때
갈비뼈와 주변조직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로 보입니다.
평소에 가슴을 펴고 앉고 공부나 일을 하도록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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