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승희님 보세요.

지금 옆꾸리가 정확히 왼쪽 오른쪽 어디인지를 알수가 없군요.

자고 일어났을때 속이 쓰리다고 하는 것은 공복시의 위산통으로
위궤양증상으로 보입니다.

몸정중앙에서 왼쪽이 아프고 속이 쓰리다고 하면 위장의 이상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반대로 우측의 옆꾸리가 결리고 속도 쓰리다고 하면
간기능와 위장기능의 부조화로 볼 수 있습니다.

옆꾸리가 아픈것이 요통과 관련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일단, 위기능이나 간기능의 이상으로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고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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