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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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450회 작성일 06-03-07 23:47본문
김동우님 보세요.
한의학의 경전인 내경에는
"불치이병 치미병"이란 말이 있습니다.
치료에 있어서 이미 병든 상태에서 치료를 하기보다는
병이 들기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란 의미입니다.
의사에게도 환자에게도 병이 들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의학에서는 양생이라는 것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요즘 현대적 용어로는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막는 면역의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한의학을 치료의학이라기 보다는 보약을 파는 의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이 들고나서 치료하는 것은
치료 자체도 더욱 어려워지고 심신을 더욱 괴롭히는 것이므로
하급의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적 안정과 체력(生氣)의 저하를 미리 파악하여
정신수양을 하고, 음식과 약으로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상태를 평소에 파악하고 병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또는 허약한 사람의 생기상태에 따라서
정확한 처방을 하고 질병이 커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생활의 방식의 차이나 마음씀이에 따라서
몸에 질병이 들거나 발병은 하지 않지만 허약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야 하며
음식 등도 차지 않게 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비염, 대변불리, 피로 등을 단순하게 보고
각각의 증상을 개선하려고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마음과 몸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한의사의 임무는 이러한 상태를 파악해서
정확한 치료 및 건강한 삶에 대한 개개인에 맞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의원을 들러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한의학의 경전인 내경에는
"불치이병 치미병"이란 말이 있습니다.
치료에 있어서 이미 병든 상태에서 치료를 하기보다는
병이 들기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란 의미입니다.
의사에게도 환자에게도 병이 들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의학에서는 양생이라는 것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요즘 현대적 용어로는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막는 면역의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한의학을 치료의학이라기 보다는 보약을 파는 의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이 들고나서 치료하는 것은
치료 자체도 더욱 어려워지고 심신을 더욱 괴롭히는 것이므로
하급의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적 안정과 체력(生氣)의 저하를 미리 파악하여
정신수양을 하고, 음식과 약으로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상태를 평소에 파악하고 병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또는 허약한 사람의 생기상태에 따라서
정확한 처방을 하고 질병이 커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생활의 방식의 차이나 마음씀이에 따라서
몸에 질병이 들거나 발병은 하지 않지만 허약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야 하며
음식 등도 차지 않게 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비염, 대변불리, 피로 등을 단순하게 보고
각각의 증상을 개선하려고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마음과 몸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한의사의 임무는 이러한 상태를 파악해서
정확한 치료 및 건강한 삶에 대한 개개인에 맞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의원을 들러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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