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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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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328회 작성일 06-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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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군

음식을  잘 섭취하고 맑은 공기를 흡입하여야
맑고 깨끗한 피를 만들게 됩니다.

맑고 깨끗한 피가 이루어졌다 할지라도
심장의 활동이 고르고 힘차야 온 몸에 공급을 하게 되고
몸에서는 이를 받아서 힘차게 생명을 유지하게 됩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피중에서
아주 정미로운 것들이 모여서
나중에 2세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액을 함부로 남용한다면
몸에 윤기를 주면서도
다시 피를 잘 만들수 있도록 뼈를 단단하게 하는
기능이 약화되므로 피로감이 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로는 마음을 산란하게 하여 열이 오르고,
열이 오른뒤에는 빨리 식어서 굳어지니
목주위나 얼굴이 가려움이 생기게 되고
아래에서는 좋은 것이 빠져나가고 염증이 생깁니다.

이러할 때 피로감이 오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자위행위를 줄이고
그런데에 맘을 많이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전립선염이 있으니 이것 또한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 이러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젊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절제된 생활을 하면
생기는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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