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옆구리와 오른쪽의 볼록하게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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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7,348회 작성일 06-11-04 00:21본문
수영님 보세요.
난소의 낭종이나 근종 등을 한의학에서는 적취, 징가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기혈순환 장애로 인한 어혈, 담이 뭉쳐져서 생기거나, 마음의 울기(울화)가 오랜 동안 쌓여서 뱃속에 덩어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가 일정한 형태를 갖고 굳으며 손으로 만져지면 적이라 하고, 일정한 형태가 없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스스로 다른 곳에 이동하거나 없어지는 것은 취라고 합니다.
기운이 울체되어 발생하는 것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기운이 잘 소통되도록 치료를 하여야 할 것이고
실제로 만져지면서 통증 등이 유발된다면
해당 부위의 검사를 받아 보시고
그에 맞는 한방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영님의 경우에도
난소낭종제거 수술을 언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한 주변 조직의 긴장에 의한 증상도 배제할 수도 없군요.
더러는 숙변에 의하여 그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헌 간기능저하에 의한 협통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까운 한의원 등에 들러서 정확하게 진찰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난소의 낭종이나 근종 등을 한의학에서는 적취, 징가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기혈순환 장애로 인한 어혈, 담이 뭉쳐져서 생기거나, 마음의 울기(울화)가 오랜 동안 쌓여서 뱃속에 덩어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가 일정한 형태를 갖고 굳으며 손으로 만져지면 적이라 하고, 일정한 형태가 없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스스로 다른 곳에 이동하거나 없어지는 것은 취라고 합니다.
기운이 울체되어 발생하는 것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기운이 잘 소통되도록 치료를 하여야 할 것이고
실제로 만져지면서 통증 등이 유발된다면
해당 부위의 검사를 받아 보시고
그에 맞는 한방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영님의 경우에도
난소낭종제거 수술을 언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한 주변 조직의 긴장에 의한 증상도 배제할 수도 없군요.
더러는 숙변에 의하여 그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헌 간기능저하에 의한 협통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까운 한의원 등에 들러서 정확하게 진찰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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