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아프고 많이 피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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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411회 작성일 07-02-08 16:45본문
중익님 보세요.
중익님의 경우 많이 지쳐있으신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상중하 삼초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평소에 긴장이 되어 있으므로
눈과 코 입 목 등에 염증이 잘 생기고 귀에는 이명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울기로 인하여 흉통이 발생합니다.
소화력도 저하가 되어 있어 궤양과 염증이 있으며
배가 차가와져서 설사도 발생하고요. 또한 허리의 통증도 유발됩니다.
소변에 백탁이 있구요. 사지의 관절도 약해져 있습니다.
20년전에 위염장염이 있으셨다는 것으로 보아
일단 소화기가 약하고 성격상 내성적이라서(思卽氣結)
소화기에 기운이 잘 통하지 못하고 울체가 되어서 지속적으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몸의 기운이 왕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배나 팔다리로는 기운이 잘 가지 않아서 말초의 순환장애가 오게되고
스트레스 등이 가중되면
상대적으로 몸의 기운이 상기가 잘 되어서
머리쪽에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익님의 경우는
일차적으로 소화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하는데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칠정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몸 특히 허리나 배부분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정확한 진찰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중익님의 경우 많이 지쳐있으신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상중하 삼초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평소에 긴장이 되어 있으므로
눈과 코 입 목 등에 염증이 잘 생기고 귀에는 이명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울기로 인하여 흉통이 발생합니다.
소화력도 저하가 되어 있어 궤양과 염증이 있으며
배가 차가와져서 설사도 발생하고요. 또한 허리의 통증도 유발됩니다.
소변에 백탁이 있구요. 사지의 관절도 약해져 있습니다.
20년전에 위염장염이 있으셨다는 것으로 보아
일단 소화기가 약하고 성격상 내성적이라서(思卽氣結)
소화기에 기운이 잘 통하지 못하고 울체가 되어서 지속적으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몸의 기운이 왕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배나 팔다리로는 기운이 잘 가지 않아서 말초의 순환장애가 오게되고
스트레스 등이 가중되면
상대적으로 몸의 기운이 상기가 잘 되어서
머리쪽에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익님의 경우는
일차적으로 소화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하는데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칠정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몸 특히 허리나 배부분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정확한 진찰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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