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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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5,665회 작성일 07-06-21 14:4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멀리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는 아프다고 금방 병원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미루고 미뤘는데..
오늘 아침엔 아파서 자다가 깨는 바람에 이렇게 찾게됐습니다..
두 달전인가 부터 오른쪽 아랫배쪽이 콕콕 찌르는 느낌, 혹은 무언가 안에 있어서 곪은것 같은 그런느낌(?) 으로 잠깐씩 무지 아팠었는데..
잠깐씩 그렇게 아픈거라 병원갈까 했다가도 여건상 그냥 미루곤 했었거든요..ㅠㅠ
그런데 2주전쯤에 그 아픈 증상이 저녁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계속 됐었습니다.
좀 많이 아프고 걸을때 울려서 더 아픈상태, 그리고 허리를 펴면 더 아픈 정도였고 자려고 누웠을 때도 아팠는데요...
자고 일어나니 묵직한느낌(?)만 들고 아픔은 줄었더라고요
그냥 안에 뭐가 들어있어서 좀 불편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걸을때나 움직일때 좀 울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또 아플까봐 괜히 조심하게 되고... (걸을때 쿵쿵거리지 않는등...)
그런데 오늘 아침 누워 자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미루지 말고 병원갈껄.. 후회도 되면서...
너무 아파서 (깨고 한5분정도) 하늘이 노랄만큼요...
인터넷 찾아 본 결과로는 저랑 비슷한 증상뿐 완전히 같은 증상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걱정도 많이 되고...
ㅠㅠ
맹장이라면 미친듯 아파야 한다던데..
저는 아플때만 그렇지 계속 아프지도 않고...
신우염이나 방광염 등...
암턴 추측뿐이라 잘 모르겠고요..
화장실은 잘 가는 편이긴 하는데
설사..라기 보다는 그냥 배아파서 가면 비슷(?)하게 보는 편입니다..
얼마전 부터요..
그리고 그 전에 아플땐 안그랬는데 오늘은 아침에 아파서 누워서 잠깐 눌러보니.. 정작 아픈곳은 아픈느낌 덜 했구요..
배 전체적으로 땡땡하고 누르지 못할정도로 좀 아픈느낌이었어요...
정확히 아픈곳은 오른쪽 골반과 배꼽 사이에서 조금 아랫쪽 입니다..오른쪽으로요...
빠른 답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쓰고 있는 사이에도 아파요...ㅠㅠ
아까보다 통증이 덜해지긴 했지만...
그리고 제가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요..
위, 장도 많이 좋은편은 아니고요...
그리고 요즘 들어 소변을 봐도 본거 같지 않은 느낌이 잦았었습니다..
소변볼때 아프거나 피가 섞여나오진 않구요
그냥 자주 화장실을 가지만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
그리고 한숨을 자주 쉬었었어요
2주전에는 숨을 쉬어도 쉰거 같지 않고 하품을 해도 제대로 못하겠고..
많이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한숨을 자꾸 쉬게되요..
습관적인것도 있겠지만...
답답한느낌이 좀 심해서요...
또 마지막 생리때 생리통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원래 조금 있긴해도 그정도는 아닌데..
약을 먹고도 견디기가 힘들어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수고하세요..
저는 멀리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는 아프다고 금방 병원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미루고 미뤘는데..
오늘 아침엔 아파서 자다가 깨는 바람에 이렇게 찾게됐습니다..
두 달전인가 부터 오른쪽 아랫배쪽이 콕콕 찌르는 느낌, 혹은 무언가 안에 있어서 곪은것 같은 그런느낌(?) 으로 잠깐씩 무지 아팠었는데..
잠깐씩 그렇게 아픈거라 병원갈까 했다가도 여건상 그냥 미루곤 했었거든요..ㅠㅠ
그런데 2주전쯤에 그 아픈 증상이 저녁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계속 됐었습니다.
좀 많이 아프고 걸을때 울려서 더 아픈상태, 그리고 허리를 펴면 더 아픈 정도였고 자려고 누웠을 때도 아팠는데요...
자고 일어나니 묵직한느낌(?)만 들고 아픔은 줄었더라고요
그냥 안에 뭐가 들어있어서 좀 불편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걸을때나 움직일때 좀 울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또 아플까봐 괜히 조심하게 되고... (걸을때 쿵쿵거리지 않는등...)
그런데 오늘 아침 누워 자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미루지 말고 병원갈껄.. 후회도 되면서...
너무 아파서 (깨고 한5분정도) 하늘이 노랄만큼요...
인터넷 찾아 본 결과로는 저랑 비슷한 증상뿐 완전히 같은 증상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걱정도 많이 되고...
ㅠㅠ
맹장이라면 미친듯 아파야 한다던데..
저는 아플때만 그렇지 계속 아프지도 않고...
신우염이나 방광염 등...
암턴 추측뿐이라 잘 모르겠고요..
화장실은 잘 가는 편이긴 하는데
설사..라기 보다는 그냥 배아파서 가면 비슷(?)하게 보는 편입니다..
얼마전 부터요..
그리고 그 전에 아플땐 안그랬는데 오늘은 아침에 아파서 누워서 잠깐 눌러보니.. 정작 아픈곳은 아픈느낌 덜 했구요..
배 전체적으로 땡땡하고 누르지 못할정도로 좀 아픈느낌이었어요...
정확히 아픈곳은 오른쪽 골반과 배꼽 사이에서 조금 아랫쪽 입니다..오른쪽으로요...
빠른 답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쓰고 있는 사이에도 아파요...ㅠㅠ
아까보다 통증이 덜해지긴 했지만...
그리고 제가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요..
위, 장도 많이 좋은편은 아니고요...
그리고 요즘 들어 소변을 봐도 본거 같지 않은 느낌이 잦았었습니다..
소변볼때 아프거나 피가 섞여나오진 않구요
그냥 자주 화장실을 가지만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
그리고 한숨을 자주 쉬었었어요
2주전에는 숨을 쉬어도 쉰거 같지 않고 하품을 해도 제대로 못하겠고..
많이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한숨을 자꾸 쉬게되요..
습관적인것도 있겠지만...
답답한느낌이 좀 심해서요...
또 마지막 생리때 생리통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원래 조금 있긴해도 그정도는 아닌데..
약을 먹고도 견디기가 힘들어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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