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먼저주 일요일날 방광염이 걸려 새벽에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약을 화요일까지 먹고나니 다나은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나은듯하기에 다음날 다시 병원가려고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일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학습지회사에서 교재를 챙기는일을합니다.무거운박스를 들때도있고 일이 없을땐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합니다 쭈구리고안기도하고 서기도하면서말이죠) 근데 수요일 낮에서부터 허리가 시큰거리구 아프더니 저녁에는 좀 더 아퍼서 복대를 하구 집안일을 햇습니다 다음날 배거들을 하구 회사에 출근을 했어요 너무 아퍼서 허리두 제대루 못펴구 오른쪽옆구리가 너무 아퍼서 2시에 퇴근을 해서 한의원을 갔습니다.
전에도 오른쪽 옆구리가 마니 아파와서 예전에 신우염으로 입원한적이 잇어 걱정이 돼서 비뇨기과가서 소변검사와 주사맞고 엑스레이 정밀검사까지 햇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햇거든요 하루 한의원에서 침맞고 둘째날 가서 엑스레이 검사결과 척추뼈가 다른사람보다 하나더 있구 허리가 틀어져서 근육이 뭉쳤다고 그래서 아픈거라구 하더라구요 물리치료와함께 침을 맞고나니 다른 허리아픈것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오른쪽 옆구리가 도저히 나을 생각이 없어보여요 너무 아프고 그 오른쪽 옆구리때문에 다른 허리도 다 같이 계속 아파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누워서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어요 새벽에 몇번이고 깨고 앉아서 있자니 그것도 힘들고 서서 돌아다니자니 그것도 힘들고 눕고 싶어 누우면 허리가 더 아프고 오른쪽 옆구리가 더 아파와요 지금은 몸 상태가 몸살이 난것처럼 조금살이 아프구요 계속 침을 맞으면 될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아야 하나요 그리구 일을 계속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