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민지양 보세요.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은

음식이나 약이 몸에 덜 맞았던지
스트레스나 긴장에 의한 경우
햇빛이나 찬기운 등 차갑고 따뜻한 데에 즉 외부환경에
피부가 빨리 적응하지 못할때 등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지금 민지양의 경우

어릴때 아토피를 앓은 적이 있고(면역력이 좋아져서 제대로 나았으면 상관이 없지만)
시험기간이었고 친구들과 싸워서 몸이 긴장이 많이 되었고
이상적으로 생리가 오랜기간 있어서
상당한 기간을 몸을 청결히 하지 못했던 점 등이 원인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을 깨끗히 하고 두드러기가 사라진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다면 한의원이나 피부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여름에 햇빛을 쬐면 막 따가운 것은 피부가 외부환경에 약하다는 뜻이니까 오랜기간 노출이 되는 것을 막아야겠지요.
그리고 생리가 오랜기간 있다는 것은 아직 생리가 고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것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그런 부분을 치료를 하고 있으니,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조치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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