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삼수님 보세요.

옆구리가 아플수 있는 경우는
첫째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결석이 된 경우도 있을수 있고
둘째 근육통일 수 있고
셋째 대장기능저하에 의할 수 있으며
넷째는 스트레스 등에 의한 기운이 울체되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종합해 볼때 혹시 결석에 의한 통증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가고 신장기능저하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아무래도 하복부나 배 부위가 차가와지기 쉽고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이 충분히 섭취가 되지 않으면
땀으로 수분배출이 많아지면서 소변량이 상대적으로 줄어서
몸밖으로 소변을 통한 찌꺼기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때 신장기능이 저하가 되면 결석 등 신장의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석이라면 간단하게 X-Ray정도에 나타날 것이고 초음파등을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라면 한약 등을 통해 치료와 원기를 도우면 됩니다.
걱정만 하지 마시고 가까운 내과나 한의원에 들러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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