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분 옆구리와 등쪽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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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10,529회 작성일 07-09-14 23:34본문
효진님 보세요.
여러부위를 검사하였지만 뚜렷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점을 살펴볼 때
장기 자체의 염증이나 이상 등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위와 장기능이 조금 떨여져 있는 듯합니다.
여름철이면 주위의 온도가 올라감으로써
땀 등을 많이 배출시키면서 몸 내부가 상대적으로
차가와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평소에 위가 차거나 소화가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여름철이라서 찬 음식이나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하복부위가 더 차가와져서 소화기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배탈, 설사 등의 소화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효진님의 증상을 주욱 살펴볼 때
위와 장이 차가와지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볼수 있습니다.
월경통이 심하고 주기가 불규칙한 점, 1년 전에 맹장수술을
받았다는 점 등이 평소에도 하복부위가 차서 이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기 쉬움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식사를 고르게 규칙적으로 하고 찬 음식 등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질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라면
한방치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한의원 등을 들러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여러부위를 검사하였지만 뚜렷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점을 살펴볼 때
장기 자체의 염증이나 이상 등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위와 장기능이 조금 떨여져 있는 듯합니다.
여름철이면 주위의 온도가 올라감으로써
땀 등을 많이 배출시키면서 몸 내부가 상대적으로
차가와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평소에 위가 차거나 소화가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여름철이라서 찬 음식이나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하복부위가 더 차가와져서 소화기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배탈, 설사 등의 소화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효진님의 증상을 주욱 살펴볼 때
위와 장이 차가와지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볼수 있습니다.
월경통이 심하고 주기가 불규칙한 점, 1년 전에 맹장수술을
받았다는 점 등이 평소에도 하복부위가 차서 이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기 쉬움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식사를 고르게 규칙적으로 하고 찬 음식 등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질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라면
한방치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한의원 등을 들러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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