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김주연님 보세요.

수개월 전부터 소화력이 떨어지면서
음식 등을 정상적으로  소화시켜 내지 못함으로써
체내에 독소가 발생하게 되고
이것이 두드러기를 일으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력이 떨어지고 위장이 둔하게 되면
더러는 심장쪽을 압박하여 갑갑한 증상이나 심장병 같은 유사증상이 나기도 합니다.

양방에서 두드러기를 다스리는 다스리는 방법은
독소를 배출시키는 쪽 보다는 당장의 과민반응을 안정시키는 쪽으로 맟춰져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만성화가 되고 약에 의존성을 갖게 됩니다.

위장기능을 강화시키고 몸에 생겨있는 독소를 잘 제거할 수 있도록
처방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체기와 두드러기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근본방법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