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인한 폭식증 스트레스로인한 온몸잔병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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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3,827회 작성일 15-11-10 13:01본문
보경님 답변이 늦었군요.
스트레스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작은일에도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
현재 여건에서 이루지 못할 것을 추구해서 자기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우울해 하는 건지,
자신감의 결여로 인한 공포가 있는 것인지 등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숱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힘들어하고 고통을 받고
심한 마음의 상처가 되어
급기야 몸까지 상하기도 하며
우리가 짐작할 수 없는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가 없다면 세상은 너무 단조로운 곳이 될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없고 봄가을만 계속된다면
더 없이 편한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잘 즐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름과 겨울을 그리워하거나 계절의 단조로움을 스트레스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즐거움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귀찮아 하거나 불평을 터뜨릴 사람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나를 괴롭히는 것인지,
스트레스가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자극제나 활력을 얻기위한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치료를 요청하는 글에
뜬금없이 답을 썼다고 불평할 수도 있고
아니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영성학자인 닥터 호킨스 박사의 "치유와 회복 Healing and Recovery"이라는 책에 서술되어 있듯이
무감정이나 무기력 상태보다는 자살충동이 일어날 때가
자신의 내부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가 우울증 약을 복용했을 때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약이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것이라기 보다 약에 의해서지만 현 시점을 이겨내려는 내부의 욕구가 생긴 것입니다.
자살 충동에 이끌려 못난 짓을 하지 않고 이것을 이겨내고 여기에서 나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와 처지에 대해 화가 나거나 분노 등이 생기면
치유를 위해 더 나아간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또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용기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이 생기면
더 이상 세상은 스트레스의 덩어리가 아니라
내가 편안하게 살수 있는 삶의 터전이고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스트레스는 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고
이로 인해서 몸에 나타는 질병은 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지고 불만이 많아지면 이것을 해소 하기 위하여
식욕은 늘지만 위장관의 활동은 떨어지고 소화불량과 변비가 올 것입니다.
늘 상기가 되어 있어서 잠을 자도 안정적으로 자지 못하므로 자도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고
아래로 복부는 더 차가와지므로 생리통 변비 등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손발은 차가와지게 되고 무력해 집니다.
따라서, 호르몬 요법 등이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으나,
진짜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보경씨는 이 세상에서 먼저 보경씨를 낳아준 부모님들께 정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부모님이 말로 표현하시고 몸으로 보여주지 않으신다고 하여도 세상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같이 있고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축복인 것입니다.
보경씨는 세상의 축복이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이 소중한 것이고 축복임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세상에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스스로의 존재에 축복을 내리세요.
그런 다음에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한방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하니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작은일에도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
현재 여건에서 이루지 못할 것을 추구해서 자기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우울해 하는 건지,
자신감의 결여로 인한 공포가 있는 것인지 등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숱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힘들어하고 고통을 받고
심한 마음의 상처가 되어
급기야 몸까지 상하기도 하며
우리가 짐작할 수 없는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가 없다면 세상은 너무 단조로운 곳이 될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없고 봄가을만 계속된다면
더 없이 편한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잘 즐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름과 겨울을 그리워하거나 계절의 단조로움을 스트레스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즐거움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귀찮아 하거나 불평을 터뜨릴 사람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나를 괴롭히는 것인지,
스트레스가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자극제나 활력을 얻기위한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치료를 요청하는 글에
뜬금없이 답을 썼다고 불평할 수도 있고
아니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영성학자인 닥터 호킨스 박사의 "치유와 회복 Healing and Recovery"이라는 책에 서술되어 있듯이
무감정이나 무기력 상태보다는 자살충동이 일어날 때가
자신의 내부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가 우울증 약을 복용했을 때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약이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것이라기 보다 약에 의해서지만 현 시점을 이겨내려는 내부의 욕구가 생긴 것입니다.
자살 충동에 이끌려 못난 짓을 하지 않고 이것을 이겨내고 여기에서 나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와 처지에 대해 화가 나거나 분노 등이 생기면
치유를 위해 더 나아간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또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용기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이 생기면
더 이상 세상은 스트레스의 덩어리가 아니라
내가 편안하게 살수 있는 삶의 터전이고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스트레스는 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고
이로 인해서 몸에 나타는 질병은 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지고 불만이 많아지면 이것을 해소 하기 위하여
식욕은 늘지만 위장관의 활동은 떨어지고 소화불량과 변비가 올 것입니다.
늘 상기가 되어 있어서 잠을 자도 안정적으로 자지 못하므로 자도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고
아래로 복부는 더 차가와지므로 생리통 변비 등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손발은 차가와지게 되고 무력해 집니다.
따라서, 호르몬 요법 등이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으나,
진짜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보경씨는 이 세상에서 먼저 보경씨를 낳아준 부모님들께 정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부모님이 말로 표현하시고 몸으로 보여주지 않으신다고 하여도 세상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같이 있고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축복인 것입니다.
보경씨는 세상의 축복이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이 소중한 것이고 축복임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세상에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스스로의 존재에 축복을 내리세요.
그런 다음에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한방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하니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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