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 다니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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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3,164회 작성일 18-06-21 12:03본문
별사탕님 보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구조적으로 좌측 가슴뼈 아래라고 하면, 윗쪽에는 심장과 폐가 아래로는 위와 대장 등이 위치합니다.
심장에 부담이 있는 경우, 위장병처럼 명치쪽의 통증이 있으면서 좌측 가슴과 어깨쪽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대상포진에 의한 증상이 있으나 잠복기간을 거쳐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의 물집, 심한 통증증상이 나므로 알아내기가 쉽습니다. 적어주신 증상은 위장장애에 의한 증상에 무게가 갑니다만 식욕에 이상이 없고 소화가 잘되는 점으로 보아서 위의 이상으로 확진할 수가 없지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는 점 등을 보아 소화기 이상으로 보입니다. 일단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의원을 찾아가서 검사 등을 통한 진찰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구조적으로 좌측 가슴뼈 아래라고 하면, 윗쪽에는 심장과 폐가 아래로는 위와 대장 등이 위치합니다.
심장에 부담이 있는 경우, 위장병처럼 명치쪽의 통증이 있으면서 좌측 가슴과 어깨쪽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대상포진에 의한 증상이 있으나 잠복기간을 거쳐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의 물집, 심한 통증증상이 나므로 알아내기가 쉽습니다. 적어주신 증상은 위장장애에 의한 증상에 무게가 갑니다만 식욕에 이상이 없고 소화가 잘되는 점으로 보아서 위의 이상으로 확진할 수가 없지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는 점 등을 보아 소화기 이상으로 보입니다. 일단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의원을 찾아가서 검사 등을 통한 진찰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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