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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10.3, 월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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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전 금종철 댓글 0건 조회 3,863회 작성일 11-09-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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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려 있음을 아는 날입니다.
내 마음이 열려있어서
나와 온 세상이 둘이 아님(不二)을
바로 알아야 할 날이라고 하는 것을 어떨까요?

너나가 없이 모두가 평화롭게 마음을 열고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북이 따로 없고 동서가 따로 없는
자신이 바로 온 우주의 주인임을 바로 아는 날로 삼아봅시다.

국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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