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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9, 목)에는 오후 4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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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전 금종철 댓글 0건 조회 3,286회 작성일 14-10-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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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의 소중함을 기리는 날입니다.

글은 소통의 수단입니다.
글은
과거의 좋은 점을 밝히 알아서
현재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바로 온고이지신의 뜻이 아닐까 합니다.
글에 집착하지 말고
글에 담긴 소통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국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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