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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12.25 화) 오후 4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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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전 금종철 댓글 0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8-12-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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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리고 위대한 성인은
평화와 한없는 사랑을 밝히신 등불들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더 사랑을 주고 누군가를 덜 사랑하고
누군가를 벌하고 누군가에게는 상주는 분들은 아니시며
지역을 나누고 싸움을 일으키는 분은 더더욱 아니실 것입니다.

이 인생을
누군가는 사랑을 받고 있다고, 누군가는 미움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누군가는 상을 받고 있다고  누군가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모두가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신안에 언제나 있는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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