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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간암 말기입니다 복수가 안빠지고 황달이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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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7,417회 작성일 06-0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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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간경화 판정
2003 년 7월 서울 버느나무한의원 방문,,약은쓸필요없고 잘먹고 무리하지말라 고 진단.
2004년 5월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너무심해서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양쪽 무릅관절을 수술하였습니다(수술전 간이 좋치안다고 20일간 내과쪽 치료후 수술하였으나 이떄 상당히 몸에 무리가 간듯합니다)
............관절수술후2005년 10월까지 별 탈없지 지내시다가 10월 어느날 복수가 차올라 여수소재 전남병원에 가니 간암이라 판정후 큰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으라 하여 급하게 서울 중앙대학교 병원에 입원후 색전술을 시술하였습니다.

시술후에도 복수가 빠지지 않아서 시티,엠알아이를 해본결과 암세포가 간 전체에 분포하여 위급한 상황 이라하였고,, 수술후 30여일이 지난후에도 복수는 안 빠졌습니다,,,다급한 마음에 주변인의 조언으로 야체스프(무우청.무우당근표교우엉)을 드신후로 일주-10일후에 복수가 뺴지기 시작하였으나 중앙대병원쪽에서는 회의적으로 애기하였고 퇴원하라 하였는데 퇴원후 30여일후 다시 복수가 차기 시작하여 현재는 여수전남병원에 입원중입니다..

2006년 1월19일(어제) 병원자료 피수치(처방전,시치촹열시디)등을 가지고 서울 버드나무한의원에 가서 자문하니 황당이 너무심하고 이뇨제량이 많다고 충고후 2주일을 넘기기 힘들것이라고하는대

이상태에서 더이상 희망이 없는것인가요?
복수를 뺄수는 없는것인가여? 등대풀 마른것을 가루네어 대추살에 개서 환을 만들어 먹어보라는데 효능은 있는지요?

오늘부터 야체스프를 중단하고 인진쑥,표고버섯(백화고),헷개나무열매,구기자,우엉을 달여 드시게 하고 있는데 ,이건 먹어도 괜찬은지요? 그리고 이 5가지 약재가 혹시 상극의 약은 아닌지요?
출근후 전화 드리기전에 미리 보시라고 이맇게 글올립니다..전화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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