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셔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댓글 2건 조회 6,400회 작성일 07-07-06 06:07본문
진이님 보세요.
다리에 쥐가 잘 나는 것은
첫째 다리를 많이 사용해서 다리의 근육에 무리가 잘 가는 경우와
둘째 위나 장활동력이 떨어져서 다리쪽으로 영양분 등이 골고루 가지 않는 경우
셋째 흔히 말하듯이 혈액순환이 떨어지는 경우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미자님의 경우, 위나 장의 장애가 오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찬음식, 찬물 등을 조심하고 몸을 차게 해서 자는 것 등을 피하는 것)
아울러 내장의 비만이 된 경우도 사지 말단으로 가는 혈액순환의 방해가 일어나서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날 수 도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다리에 쥐가 잘 나는 것은
첫째 다리를 많이 사용해서 다리의 근육에 무리가 잘 가는 경우와
둘째 위나 장활동력이 떨어져서 다리쪽으로 영양분 등이 골고루 가지 않는 경우
셋째 흔히 말하듯이 혈액순환이 떨어지는 경우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미자님의 경우, 위나 장의 장애가 오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찬음식, 찬물 등을 조심하고 몸을 차게 해서 자는 것 등을 피하는 것)
아울러 내장의 비만이 된 경우도 사지 말단으로 가는 혈액순환의 방해가 일어나서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날 수 도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img:kjctest2.gif,align=,width=394,height=75,vspace=0,hspace=0,border=0]
댓글목록
황미자님의 댓글
*** 작성일국전 금종철님의 댓글
*** 작성일
>>일단 한의원에 오시면 침치료를 해 드릴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쥐가 났을때 빠른 대치법
쥐가 나면 뭉쳐진 근육을 반대방향으로 잡고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하다.(보통 앉아서 다리를 쭉펴고 허리를 굽히고 발끝을 양손으로 잡는 자세로, 쥐가 난쪽의 발가락을 손으로 잡고 몸쪽방향으로 땡기는 방법) 스트레칭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당기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근육 이완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특히 발가락에 쥐가 많이 나는 데 이때는 족욕을 하면 바로 개선된다.
4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무릎 정강이까지 발을 담그고 10분 정도만 있어보라. 발가락 쥐가 가뿐하게 풀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