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위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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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562회 작성일 03-10-05 21:36본문
한 1년전부터 코하고 입주변 턱에 여드름같이 심하게 곪습니다..
한7일정도 계속되다가 한 이틀은 괜찮고 이를 반복하면서 호전되지가 않습니다..그래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 먹는약을 한 일년정도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게되면 호전된다기 보다는 그냥 현상유지정도만 되는거 같습니다.,,이와 동반하여..하루에 한번꼴로 권태감이 밀려 옵니다..그 시간이 되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어쩔때는 걷지도 못할거 같거든요..
그리고 만성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있습니다..무른 변을 하루에 한번꼴로 보고 심하게 긴장하거나 초조해지게되면 변을 보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예전에 결핵을 앓았었거든요..그당시 완치가 돼었는데 제 이런 증상들이 결핵과 혹시 관련은 없는지요..
그리고 가장 큰 제 고민은 심리적인겁니다..원채 몸이 약한데다가 얼굴에도 모가 자꾸나니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요. 다른 제 나이 또래의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제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두서없이 글을 써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7일정도 계속되다가 한 이틀은 괜찮고 이를 반복하면서 호전되지가 않습니다..그래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 먹는약을 한 일년정도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게되면 호전된다기 보다는 그냥 현상유지정도만 되는거 같습니다.,,이와 동반하여..하루에 한번꼴로 권태감이 밀려 옵니다..그 시간이 되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어쩔때는 걷지도 못할거 같거든요..
그리고 만성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있습니다..무른 변을 하루에 한번꼴로 보고 심하게 긴장하거나 초조해지게되면 변을 보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예전에 결핵을 앓았었거든요..그당시 완치가 돼었는데 제 이런 증상들이 결핵과 혹시 관련은 없는지요..
그리고 가장 큰 제 고민은 심리적인겁니다..원채 몸이 약한데다가 얼굴에도 모가 자꾸나니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요. 다른 제 나이 또래의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제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두서없이 글을 써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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